Research Article
“뭐든지 多 있는 시장?”: 안양중앙시장의 도전과 대응
1 중앙대학교
발행: 2011년 1월 · 15권 3호 · pp. 14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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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1970년대와 80년대에 번창했던 전통시장은 유통시장의 전면개방(1996년) 허용과 IMF 경제위기(1997년)속에서점차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과거 수천 개에 육박하던 전통시장의 수는 현재 1,500여 개로 감소했고 이런 위기를극복하고자 최근 전통시장들은 변화하고 있다. 과거 경기 지역 최대의 도매시장이었던 안양중앙시장도 대형유통업체의 등장 및 전반적인 경기침체 등과 같은 외부 환경의 변화와 낙후된 시설, 불만족스러운 서비스 수준, 상인조직들 간의 갈등 등과 같은 내부 환경의 문제로 큰위기를 맞이하였다. 이에 안양중앙시장은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통한 시설현대화와 경영혁신사업, 상인들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자구노력 등을 통해 최근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으나 내외적으로 아직도 불안 요소들이 남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