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초록
Research Article

사회문제의 해결을 이끄는 최근 친사회적 기업경영의 흐름: Warby Parker와 바이맘의 사례를 중심으로

이경의1 · 민동원1

1 단국대학교

발행: 2019년 1월 · 23권 1호 · pp. 181-210

DOI: https://doi.org/http://dx.doi.org/10.17287/kbr.2019.23.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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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그 동안 많은 기업들이 공익연계마케팅, 기부, 후원 등을 활용하여 사회의 복리증가에 유의미한 역할을 해왔다. 상당수의 경우 이러한 활동은 기업 사회적 책임(CSR)의 일환으로 수행되어 왔는데, 특히 기업에 대한 평가에 있어 공공성이 강조됨에 따라 기업 내부의 자발성 못지않게 책임수행의 측면에서 중요하게 다루어 졌다. 그런데, 2006년 공유가치창출(CSV)의 개념이 부각됨에 따라 사회에 대한 책임수행이라는 관점을 넘어서 기업의 이익창출과 커뮤니티의 이익을 함께 추구하는 상생발전에 보다 많은 기업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더 나아가 최근에는 기업이 사회적인 문제의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을 주요 경영전략으로 하는 사례도 눈에 띄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친사회적인 기업경영의 새로운 흐름을 세밀하게 고찰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기업경영의 주요 미션으로서 활발히 수행하는 기업으로 Warby Parker와 바이맘의 사례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친사회적 경영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모색하였다.
키워드: 친사회적 기업경영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공유가치창출(CSV)사회문제 해결경영 미션Warby Parker바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