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Article
한국의 대표적인 공공기관 자본구조 결정요소에 관한 실증연구
1 한국석유공사
발행: 2008년 1월 · 12권 2호 · pp. 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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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2000년대 이후(2000~2006), 한국의 대표적인 공기업인 구정부투자기관의 자본구조 결정요소를 분석·예측하는 실증연구이다. 실증 결과, 유형자산 담보가치 및 자산증가율로 대표되는 성장성은 공기업 부채조달(자본구조)에 기여함으로써 대주 및 차주간의 정보비대칭으로 발생하는 부채의 대리인 비용을 줄여주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공기업의 수익·유동성은 부채조달과 음(-)의 관계임을 실증함으로써, 기업의 잉여자금이 부채차입, 주식발행 등의 자금조달보다 선순위로 활용하는 자본조달순위이론과 부합됨도 확인하였다. 그리고, 공기업이 전형적인 부채조달을 통한 이자비용을 활용한 세금효익외에 비부채세금효익인 감가·감모상각비를 활용하여 절세에 활용하고 있음을 실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