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초록
Research Article

한국 음악콘텐츠 서비스의 가격 전략

신동명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발행: 2014년 1월 · 18권 1호 · pp. 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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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음악콘텐츠 서비스 산업은 게임,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와 융·복합되는 것을 넘어 배경 음악, 벨소리, 통화 연결음과 같이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서비스로 생산되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음악콘텐츠 서비스 산업의 경우 음원으로 상품 특성이 변화되고, 온라인 중심의 유통구조가 강화되면서 가격 정책 구조와 규정에 대한 한계가 새로운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Ritzer(2004)가 주장한 맥도날드화 이론에 입각하여 효율성(Efficiency), 계산가능성(Calculability), 예측가능성(Predicatbility), 자동화를 통한 통제(Control), 합리성의 비합리성(Irrationality of Rationality)이라는 다섯 가지 요인을 중심으로 사회적 소비 변동을 배경으로 한 음악콘텐츠 가격 전략을 분석하였다. 결과적으로 현재 국내 음악콘텐츠 서비스 시장의 가격 구조는 기호 가치가 반영되지 못해 개별 콘텐츠들 간에 가격을 차별화 할 수 있는 가격 자율화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으며, 이는 다시 음악콘텐츠 서비스의 해외진출의 한계로 이어지고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서비스 사업자 뿐 만이 아니라 제작자도 참여할 수 있는 가격 결정 구조와 오픈 마켓을 통한 유통 채널의 다양화, 그리고 동적 가격 구조 확대를 통한 음악콘텐츠 서비스 산업의 새로운 가격 전략을 제안한다.
키워드: 음악콘텐츠 서비스가격 전략맥도날드화디지털 음원유통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