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Article
컴투스 -게임 매니아들의 대도전
한양대학교
발행: 2004년 1월 · 8권 1호 · pp. 17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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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박지영 사장은 대학생이었던 1996년 대학 동료 3명이서 컴투스를 창업하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취미인 게임과 전공인 전산학을 활용하여 사업을 시작하였다. 대학생 창업이었고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자 창업하였기에 초기에는 사업에 대한 명확한 비전이 없었다. 박지영 사장은 창업동료들의 군문제로 인해 사장에 취임하면서 PC 통신 IP 사업과 DDR Controller 사업을 거치면서 기업 경영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모바일 게임 사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여 지속적으로 컨텐츠 개발에 몰두하였다. 현재, 우월한 기술력과 방대한 컨텐츠를 바탕으로 해외진출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모바일 게임기업들이 모바일 게임산업에서의 수익성이 낮은 것을 보완하기 위해 다른 산업에 진입하고 있는데 반해,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산업에만 집중하여 모바일 게임산업의 최고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기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박지영 사장은 한국에서 여성기업가이기 때문에 겪는 어려움은 상대적으로 많이 적어졌다고 한다. 오히려 여성이기에 가지는 섬세함, 투명성과 같은 이미지가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