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초록
Research Article

미얀마 민주화 위기와 포스코 해외사업: 글로벌 경영과 ESG 리스크

공민정1 · 이수열1

1 전북대학교

발행: 2022년 1월 · 26권 1호 · pp. 1-35

DOI: https://doi.org/10.17287/kbr.2022.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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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쟁점은 최근 비즈니스 차원의 해석을 강조하는 ESG 이름으로 다시 주목 받고 있다. ESG는 경영의 모든 영역에 내재되어, 다양한 형태로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새로운 도전으로 등장한다. 2021년봄,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와 민주화 탄압은 세계의 우려를 자아낸다. 이 상황에서 포스코와 계열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회자되며 궁금증과 의혹을 사고 있다. 포스코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맡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얀마사업이 군부 독재정권과 민주화 위기 상황과 연루되어 있다는 쟁점이다. 이 사례는 기업의 전략적 현안인 해외사업개발과 확장, 기업 인수합병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ESG 쟁점을 이해하고 이를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하여 대응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불확실성이 높은 정치 상황과 맞물렸을 때의 해외사업 이면에 잠재된 ESG 위험과 대응에 대한 논의의 장이다. 이 사례는 ESG 경영을 직접 다루지 않으며 도덕이나옳고 그름을 직접 판단하기 위한 것이 아닌 온전히 경영학 교육의 토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나 수업 토론 주제에 따라 기업 윤리 쟁점까지 폭 넓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키워드: 포스코포스코인터내셔널미얀마 군부 쿠데타미얀마 자원개발 사업ESG 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