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초록
Research Article

D화학의 경영합리화와 노사관계관리

정제훈

인하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발행: 1998년 5월 · 2권 1호 · pp. 12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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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중소제조업은 우리 경제의 뿌리라고 일컬어지면서도 경영관리면에서는 아직까지 경영자 1인의 자의적이고 독선적인 비합리적 관리관행이 횡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인적자원관리면에서는 여전히 소유경영자의 자의적인 전횡이 지배적이어서 종업원들의 사기가 침체되고 이것이 기업 자체의 생존을 위한 합리화 조치나 변신노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사례는 급변하는 내외 환경속에서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중소제조업들이 당면하고 있는 두 가지 커다란 과제, 즉 자금문제와 인력문제 중 특히 인력문제와 관련하여 중소제조업의 미숙한 인적자원관리 및 노사관계관리가 기업의 합리화와 변신노력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